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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주일 동안 내내 수면부족, 풀 스트레스로 풍족한 치팅. 새벽에 일어나서 커피 석 잔 마시고 체중 재니 1kg 증량. 허헛. 매일 외식에 인스턴트와 과일을 먹었는데, 안 늘면 병원가야 하는겨. 신나게 먹어서 넘 목도 조르지 않았으니 이만하면 훌륭하다.ㅎㅎ 어제 저녁에 적당히 좀 하라고 한 소리 한 뒤 속도 시원하고, 다시 나의 건강한 라이프로 돌아가기 위해 홧팅! PS. 두 환자의 들볶음은 고잉온이라, 응급처치로 새벽에 치즈,생햄 주문. 건강에 좋진 않지만, 나도 좀 같이 살자. 엄니는 우짜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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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7.6 kg
Lost so far: 8.4 kg.
Still to go: 2.6 kg.
Diet followed: Reasonably Well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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View Diet Calendar, 20 October 2018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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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56 kca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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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at: 53.10g | Prot: 93.15g | Carbs: 353.08g.
Breakfast: 오뚜기 가쓰오 부시국수장국, 붕어빵, 야끼소바, 단무지. Dinner: 농심 양파링 (탄두리 치킨맛), 국가표준식품성분표 단감 (생것), 붕어빵, 코스트코 불고기 베이크, 청양고추, 청정원 순창 초고추장, 문어숙회, 국가표준식품성분표 반건시(둥지). more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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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aining 1.2 kg a Week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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