Yoonjoky's Journal, 08 Nov 18

출근길 평소보다 30분 더 일찍 나와서
비를 뚫고 왕복 30분거리의 다이소 전동거품기를 사온 보람이 없네
전동거품기로는 맛이 안나 핸드블랜더를 가져다놔야 하려나
맛있는 방탄 마시고싶다아아아아아아~~~😱
저녁에 집에서 핸드블랜더 돌리고 식혀서 전동거품기 돌려봐야지!
해보고 괜찮으면 내일부터는 2중으로 윙윙🌀
근데 맛 없으면 어쩌지...? 히잉😢

View Diet Calendar, 08 November 2018:
2633 kcal Fat: 150.88g | Prot: 71.51g | Carbs: 259.42g.   Breakfast: NOW MCT OIL, 조키메이드 기버터, 앵커 무염버터, 네스카페 수프리모 아메리카노. Lunch: 서울우유 체다치즈 (20g), 밥, 현미찹쌀, 앵커 무염버터, 닭안심. Dinner: 오징어튀김, 고구마튀김, 순대, 떡볶이, 리코스 라운드 나쵸칩, 롯데 위즐 커피&초코퍼지, 롯데 콩떡 인절미바. Snacks/Other: 동서식품 둥굴레차. more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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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s 
온도가 관건이더라구요... 머들러 썼을 때 맛 없는 이유는 커피 온도..  
07 Nov 18 by member: 따뜻한봄
다이소꺼 고장 잘나던데ㅠㅠ 전 다이소 가서는 정리함, 청소할때 바닥 닦고 하는거, 칫솔걸이 이런거만 사고 안 사요ㅋㅋ 
07 Nov 18 by member: 아쥬 겸댕이
@따뜻한봄 : 포트로 끓인물과 정수기 뜨거운물의 온도차이 일지도 모르는거군요! 항상 끓인물로만 만들어봐서 물 온도는 생각도 못했네용 ㅋ 
07 Nov 18 by member: Yoonjoky
@아쥬 : 핸드블랜더를 가지고올수는 없어서 급하게 임시방편으로 샀네요 ㅋㅋ 전 다이소 일년에 한두번 갈까말까하는데 그게 오늘이었네요 ㅎㅎ 
07 Nov 18 by member: Yoonjoky

     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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